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관우야 미안하다...[보팅은 다 가져가십시요]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76)in #kr-newbie-kr • 7 years ago 너무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네요 청원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아이 어머님 힘드시겠지만 힘내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어의 없고 한심한 노릇이에요 말도 안돼는 일이 현실이 벌어지고 있으니
직책만 의사고 간호사면 뭐해요 그 역활을 못하는데요...한심한 노릇이고 정말 슬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