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곁에 있는 모든것은 언제가 생각했던 것이라고 하죠.
저는 막연히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이미지화 하고 상상했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났던 일들이 종종 있어서 그 생각을 좀 더 크게 가질껄 이라는
아쉬움을 가졌던 것 같아요.
신과 나눈 이야기 를 읽으며 우리들은 원래 하나였고 왜 다른사람에게
화를 내면 내마음이 더 아픈지, 사랑을 베풀면 내 마음에 사랑이 더 가득
차는지 어렴풋이 알았는데 확신의 힘이라는
이책을 읽고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본 책이었어요.
"우리는 모두 똑같은 존재에요"
"사랑밖에 없죠"
확신의 힘
저자 웨인 다이어
이책에서는 저자의 체험사례들과 성경인용문 등을 통하여
우리자신이 누구인지 우리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몸과 동일한
존재가 아닌 상위 자아로서 변하지 않는 '진짜"이며
우리는 육신의 부모가 아닌 탄생도, 죽음도, 변화도 없는 근원 그자체에서 나온 무한한 존재 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우리안에는 살아있는 창조자가 있으며
생각을 현실로 바꿀수 있는 마음의 힘, 확신을 키우는 5단계를 제시해 주네요.
★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라
★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라
★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라
★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라
★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가라
"나는 ~이다" 라고 선언하는 건 강력한 힘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무의식중에 나는 못해, 나는 아닌거같아.
나는 할 수없어. 라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요?
세임트 저메인의 아이엠 담론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이말은 즉시 당신 존재의 모든 에너지를 존재의 근원인 뇌의 한 가운데로 향하게한다. 이 말의 힘은 비할 데 없이 강력하다.
그말로써 못할일은 없다."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우리가 받은 가장위대한 선물, 상상을 이용하여 소원이 이미 실현된것 처럼
말하고, 느낌을 받아들이며 확신의 힘을 가지고 살아 보면 어떨까요?
그대는 잠재력을 갖고 태어났다.
그대는 선함과 믿음을 갖고 태어났다.
그대는 이상과 꿈을 갖고 태어났다.
그대는 위대함을 갖고 태어났다.
그대는 날개를 갖고 태어났다.
그대는 기어다니라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러니 그러지 마라.
그대는 날개가 있다.
그것을 사용해서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라.
제가 아시는분은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100번씩 매일 외치고 확신을 가지니 정말 이루어졌다고 하더군요. 모든 일은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네 저도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이루어진 경험이 많아서 더욱 확신의 힘이 커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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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이 항상 반복되어 책을 계속 읽고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하나씩 배워가는 것 같아요. 이러다 심리학에 통달할듯^^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간나면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짐을 확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