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전이네요. 1년쯤 전에 이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소설 속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여 주인공인 쇼코의 생각들입니다.
보라 아저씨도 곤의 나무도, 호모도 알코올 중독자도, 모두 얄팍한 유리 안에 있다.
무츠키의 마른 손바닥은 마침 가을 기온 정도다.
겨울이 와서 그런지 다시 읽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참, 내일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더라고요. 옷 단단히들 입고 나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벌써 1년 전이네요. 1년쯤 전에 이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소설 속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여 주인공인 쇼코의 생각들입니다.
보라 아저씨도 곤의 나무도, 호모도 알코올 중독자도, 모두 얄팍한 유리 안에 있다.
무츠키의 마른 손바닥은 마침 가을 기온 정도다.
겨울이 와서 그런지 다시 읽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참, 내일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더라고요. 옷 단단히들 입고 나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하루만 더 지나면 주말이군요 ^^!
감사합니다~ 네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아아... 사진은 책의 뒷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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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말씀하신대로 지금같이 쌀쌀해질때에 따뜻한 곳에서 다시 읽으면 딱 좋은 소설이죠ㅎㅎ두께감도 적구요. 글 잘읽었습ㄴ디ㅏ! 반짝이즘님도 따뜻하게 입으세요~
ㅎㅎ 네~ 댓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호기심을 끄는 책이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읽어보겠습니다^^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