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春子 - 11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kr-newbie • 7 years ago 오랜만에 왔어요. 저도,,,오늘 팔로우들을 정리했거든요. 너무 많아져 관리도 안되서 오히려 집중을 하자 하고 생각되었거든요. 여전히 춘자는 TV문학관에서 나올 듯, 자기를 잊고 사는군요. 당근님도 춘자도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