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bluengel (71)in #kr-newbie • 6 years ago 뫼비우스 계단 완전 공감됩니당~! 글 기록 모두 감사합니당~ ^^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뫼비우스 계단에서 탈출하는 그 날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