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이어 이번엔 로마로 떠나 볼게요^^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서 여행자들은 등을 등지고 동전을 던지곤 합니다.
첫 번째 동전은 로마로 다시 돌아오게 하고 두 번째 동전은 소원을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 때문이에요.
로마는 500여 년 동안 번성했던 로마의 수도였어요.
이탈리아 반도의 조금한 나라였다가이탈리아 반도를 차지하고 지중해 주변 나라까지 정복했어요.
포로노마로에 모여요.
묘지로 사용되던 평지에 수로를 만들어 물을 빼내자 널찍한 광장이 된 곳이 포로노마로에요.
이고에서 물건을 사고 팔거나 함께 모여 나랏일을 의논하기도 했어요.
많은 신들을 믿어요.
인술라에 살아요.
진기한 물건이 가득한 시장에 가요.
물을 마음껏 써요.
목욕 문화가 발달했어요.
흥겨운 연극을 봐요.
전차 경주를 즐겨요.
콜로세움 4층 경기장에서 검투 경기에 푹빠져요.
5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거대한 규모의 경기장 이에요.
재미탐탐
1.네로 황제의 악령을 물리친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 늘 사람이 북적이는 에스파냐 광장
- 미켈란 젤로를 만나는 바티칸 박물관
- 천사가 나타나 로마 시민을 구한 산탄 젤로 성
- 거짓말쟁이를 가리는 진실의 입
나라탐탐-로마가 있는 이탈리아 이야기
자연-찬란한 태양의 나라,
뜨거운 용암이 끓고 있는 화산
역사-새로운 로마제국을 꿈꾼 사람들
경제-대대손손 이어 온 수많은 기업,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로마는 여전히 고대가 살아 숨쉬는 곳이라네요.
로마에 가시면 재미 탐탐으로 소개해드린 곳을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족한 포스팅 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그 나라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알고 가시면 더 많은 곳들을 보고 기억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티미언 분들도 여행 많이 다니시고 하루 하루 건강 하시길요.
책 한권을 요약해본 느낌이네요ㅎ 로마에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간략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해당 나라에 대한 특징들이 눈에 잘 들어오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