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정말 어떻게 버티셨는지....
성의 있는 글을 쓰자고 다짐하면서도 가끔 '숨 쉰 이야기'를 써대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ㅜ '원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스스로 핑계를 대지만 배알 있는 개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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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을 정말 어떻게 버티셨는지....
성의 있는 글을 쓰자고 다짐하면서도 가끔 '숨 쉰 이야기'를 써대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ㅜ '원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스스로 핑계를 대지만 배알 있는 개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