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春子 - 1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rrot96 (47)in #kr-newbie • 7 years ago 밀당할 여유도 없었답니다. 이제 조금 냉정을 찾아서 종종 흔적을 남기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