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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 春子-3

in #kr-newbie7 years ago

모내기 할 때, 벼 벨 때, 저도 들에 뭐 하나씩 들고 엄마 따라 갔었어요..
들에서 먹는 밥은 참 맛있었어요...ㅎㅎ
옐로캣님과 비슷한 기억을 갖고 있어서 좋네요...^^
며칠 옐로캣님 이야기를 못 봤어요... 오늘은 고양이님들 이야기 보러 갈게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