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님, 콘텐츠에 대한 깊은 고민의 시간을 잘 보내신 것 같아 기쁘게 응원드립니다! :-)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최근에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ㅎㅎㅎㅎ) 카일님의 소소한 글들 함께 읽어나가며 호흡을 맞춰보고 싶네요. :-)
먹스팀이나 테이스팀은 제대로 써본 적이 없네요 ㅠ ㅎㅎㅎㅎ 저도 기회가 되면 뉴질랜드의 맛집 혹은 가정식 등을 소개해볼게요. :-)
불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일님, 콘텐츠에 대한 깊은 고민의 시간을 잘 보내신 것 같아 기쁘게 응원드립니다! :-)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최근에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ㅎㅎㅎㅎ) 카일님의 소소한 글들 함께 읽어나가며 호흡을 맞춰보고 싶네요. :-)
먹스팀이나 테이스팀은 제대로 써본 적이 없네요 ㅠ ㅎㅎㅎㅎ 저도 기회가 되면 뉴질랜드의 맛집 혹은 가정식 등을 소개해볼게요. :-)
불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제인님도 저처럼 고민을 하셨군요!ㅎㅎ 뉴질랜드의 가정식 정말 궁금해지네요!!:-) 제인님도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