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발에 맞는 신발을 깨닫는 나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alkadag (34)in #kr-newbie • 7 years ago 멋진 취향이었네요 티셔츠를 바지안에 넣지 않으면 나갈수 없었던 저와는 다른 센스 ㅎㅎㅎ 과거의 작성자님에게 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