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먹은 나주곰탕 노안집 수육곰탕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kr-newbie • 7 years ago 저기 가본적 있는 곳 같은데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나주곰탕은 진짜 맛 죽여주기는 하죠. 반찬 가지 수가 예전같지는 않네요 곰탕에 깍두기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아 배고파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역시 유명한 곳이라 코딩맨님도 맛을 보신 모양이군요.
반찬은 전엔 많았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저정도만 나오더라구요 ㅜㅜ 사실 김치 잘 안먹어서 안줘도 그만이긴 한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