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명상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많다
글쓰기와 명상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이다
집중한다는 것은 자세히 본다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보인다
나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나의 내면을 본다는 것이다
나의 내면을 보다 보면 나라는 사람이 보인다
나의 생각, 마음, 감정, 기분, 몸이 보인다
보이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보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가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인생이 더욱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된다
매사에 감사하게 되고 나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요즘 들어 명상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인생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글쓰기와 명상을 추천한다
내가 보이고 인생이 보인다
응원합니다.
짱짱맨~!
응원 감사합니다~!
글쓰기도 명상도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촉진제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의 글쓰기를 통해서 변화를 겪었습니다.
저란 사람에 대해서 집중을 하다보니
감정이 고요함을 경험했습니다.
급격한 감정변화가 없어지면서 화가 많이 다스려 지더라고요,
감사한 마음과 행복한 일상들을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명상은 매일 하지는 못하는데 명상도 매일 해야겠습니다.
네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매일 글쓰기로 변화를 격으셨다니 반갑네요
저도 명상을 제대로 배워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