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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km를 달려 친구에게 가다. (부제 : 우리... 후회하지 말아요...)

in #kr-newbie8 years ago (edited)

부모님 당신의 아픔과 고통은 자식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참 많이 애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자녀로서 더욱 아프게 다가올때가 있네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고 고민스럽지만 조심스럽게 마음을 담고 싶네요. Remnant39님이 원하시는 것 처럼 부모님께서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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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y님의 댓글에서 @dmy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진심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