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서 기자로, 관찰자의 시선으로 몸담고 계셨던 분야를 고찰하게 되면 어떠한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소통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기사와 뉴스를 전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글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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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서 기자로, 관찰자의 시선으로 몸담고 계셨던 분야를 고찰하게 되면 어떠한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소통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기사와 뉴스를 전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글 기대합니다. :)
네네!!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어떤식으로 풀어낼지 고민 중 입니다 ㅋㅋㅋ
응원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