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씩..donghyunkim (51)in #kr-newbie • 7 years ago 입사한지 3년차. 같이 입사하여 파란꿈을 꾸던 동기들이 하나씩 떠나간다.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파일럿이 하고 싶어서 , 의대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서 등등.. 아쉽다. 그런데 아쉬움이 드는건 먼저 떠난 동기들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하고 싶은게 없는 나 자신에 대한 아쉬움인 것 같다. #kr #job #work #diary
마지막 줄 말씀에서 여운이 남네요.. 지금 하고 계신일이 하고 싶은거였기 때문은 아닐까요? 화이팅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