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이후 생긴 한가지 버릇?이 있다면 바로 홍차를 자주 마신다 건 것 같네요.
홍차 소비량이 영국이 가장 많다고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터키가 압도적으로 1위랍니다. 그만큼 자주 많이 홍차를 마시는데요. 여기에 로쿰이라는 터키 디져트 (젤리같은..?)를 곁들이면 씁쓸한 홍차의 더욱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주말의 여유를 차한잔과 함께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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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와 로쿰 (çay ve lo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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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거주중인데 중국에서는 밀크티 형태로 굉장히 많이 먹어요
저도 엄청 많이 마시구요 ㅋ
보팅 팔로우 꾹 눌렀어용~
감사합니다 :) 저도 팔로우 눌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홍차 맛있지요, 전 실론티 좋아합니다.
홍차 좋아합니다 홍알못이지만...
지금 얼그레이 마시고 있는데 뭔가 반갑네요 :) 저도 차 한잔으로 주말을 보내줘야겠습니다~
홍차 정말 좋아하는데ㅎㅎㅎ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당
ㅎㅎ 우리 나라는 홍차를 진짜 많이 마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