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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aTI 일기] 2018.2.20. 늘 바쁜 2월

in #kr-newbie7 years ago

박하얀 선생님

학생들의 가르치시랴 그 와중에 여러 잡무에 시달리시랴 몸이 열개라도 감당이 안 되시는 것 같아서 옆에서 보기에 안타까왔습니다. 이번 졸업식과 입학식이 끝나면 어디 조용한 남쪽 나라 바닷가에 가셔서 해변가에서 쉬시면서 책이라도 한 권 읽다가 오셔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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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만 선생님 덕분에 잘 보내고 있습니다~ 2월이 지나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