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newbie • 6 years ago 저의 이야기처럼 공감됩니다 애나님:) 전 저 뫼비우스의 띠는 아직도 현재진행중인듯해요 ㅋㅋㅋㅋ
뫼비우스의 백수곰이 은근 인기가 좋네욬ㅋㅋㅋ
팩복인가봄...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