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slowwalker님을 비롯해서 몇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고,
외국분들의 글들도 보다보니 처음 스티밋을 시작할 때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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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lowwalker님을 비롯해서 몇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고,
외국분들의 글들도 보다보니 처음 스티밋을 시작할 때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