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하루의 끝] 블랙팬서 OST 편

in #kr-newbie7 years ago

해외출장 중인데 자막없이 볼만 할까요? :)

영화보면 음악에 꽤 꽂히는 편인데 보러가봐야 되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Sort:  

음... 미묘하긴 하네요. 아무래도 아프리카의 가상 국가인 와칸다가 배경이다보니까 '와칸다어' 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영어자막도 많이 나온 편이구요. 앨범만큼은 시원시원합니다. 저도 팔로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