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가진 강박증...그리고 흔한 강박증...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1)in #kr-newbie • 7 years ago (edited)ㅎㅎ 저도 그런 편인가보네요. 어제도 일하러 가다가 집에 다시 와서 차고 문 닫았나 확인하고 다시 나갔네요, 맘 편한 게 좋은거다 하면서요. 숫자도 딱 맞춰야 하고 ㅎㅎ
맞죠?
자꾸 생각이 나서 괴롭고...다시 돌아오자니 귀찮고, 시간 낭비고...ㅠㅠㅠ
현관앞에 체크리스트를 만들까 생각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