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 인생 바질페스토를 맛볼수 있는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newbie • 7 years ago 간판도 걸어놓지 않은 집이군요. 아름아름 소문으로만 가는 집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문 열고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아요. ㅎ 셔츠 정말 예쁘네요. 선물!!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이집이 맞나..? 하고 갔어요 ㅎ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