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드만 삭스의 CEO 인 로이드 블랭크페인이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론칭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소문이 났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골드만 삭스가 이미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비트코인 트레이딩 데스크를 출시하지 않음’
지난해 10월에 골드만 삭스가 월스트리트의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의 최초 공개를 고려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익숙한 소식통은 회사가 이미 뉴욕에서 운영될 트레이딩 데스크 직원을 고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이달 초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이 보도에 대해서 부인하였습니다.
“우리가 말한 것은 우리가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 고객 중 일부를 위해 비트코인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걸 정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브로커입니다. 그래서, 고객이 원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하지 않는 주요 비트코인 비즈니스인 롱, 숏 비트코인입니다.”
그가 말하지 않은 것은 골드만 삭스가 이미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2015년 이후입니다.
골드만 삭스의 숨겨진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
골드만 삭스는 골드만 삭스의 트레이딩 데스크가 아니며 벤처 기업의 대주주가 아니지만, 이번 주에 쿼츠가 지적한 것처럼 골드만 삭스는 써클의 2015년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주도적인 투자자였습니다.
주력 써클 페이(Circle Pay) 서비스 외에도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써클 트레이드(Circle Trade)를 운영하며, 250,000 달러의 최소 주문을 요구하는 대형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장외 시장(OTC) 거래를 관리합니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매달 2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때문에 더욱 큰 암호화폐 중심의 업무가 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다음 서비스는 회사의 암호화폐 관련 오퍼링을 더욱 확대 할 것이며,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이 “사기를 저지르는 수단”이라고 부르는 초기 산업에 노출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한편, 써클 인베스트는 3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합니다.
[출처]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8/02/01/btc02011/
🤗개인적인 생각🤗 명분이 없어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건가... 앞으로 보면 좋은소식이겠죠!? 좋다고말해주세요...😢😢 투자자 한사람으로써 너무 요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