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glory7 (75)in #kr-newbie • 6 years ago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하는 내용과 가르침(?)을 주는 내용이 같이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호,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될 부분이 있어서 다행이옵니다 :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