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han-q (43)in #kr-newbie • 6 years ago 세달 째 접어드는 게으른 플랑크톤 입장에서 많은 것들이 공감되네요
한큐님~ 게으르다니요~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셨는걸요 ㅎㅎ
공감받고 활동 이어나가겠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