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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자드의 일상#7] 수포자가 없어질 수는 없을까?

in #kr-newbie8 years ago

저도 학창 시절에 수학을 제일 어려워 했었는데 말이죠.ㅠㅠ 유리자드님 같은 좋은 선생님께 배웠다면 좀 더 나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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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 아니여도 지금 돌아가신다면 이 마음 가지고 열심히 잘 하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