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리자드의 일상#7] 수포자가 없어질 수는 없을까?View the full contexthangeul (55)in #kr-newbie • 8 years ago 저도 학창 시절에 수학을 제일 어려워 했었는데 말이죠.ㅠㅠ 유리자드님 같은 좋은 선생님께 배웠다면 좀 더 나았으려나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 아니여도 지금 돌아가신다면 이 마음 가지고 열심히 잘 하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