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경사가 상당히 가파러 보이네요. 저 같이 고소 공포증 있으면
살짝 무섭기도 할 것 같네요. ㅠ
외국가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철저하고 부지런한지
새삼 깨닫죠 뭐하나 신청해도 오래걸리고 더욱이 번역 같은거
실수 저희 나라에서는 철저하게 번역할텐데 그렇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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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사가 상당히 가파러 보이네요. 저 같이 고소 공포증 있으면
살짝 무섭기도 할 것 같네요. ㅠ
외국가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철저하고 부지런한지
새삼 깨닫죠 뭐하나 신청해도 오래걸리고 더욱이 번역 같은거
실수 저희 나라에서는 철저하게 번역할텐데 그렇죠?ㅎㅎ
경가사 50도가 넘어서 정말 가파릅니다. 저도 고소공포증있어서
놀이기구 못타서 엄청 걱정했는데 진짜 금방 도착해요. ㅎㅎ 다행이죠.
번역이 아무래도 외국에서 한국어는 흔하지않으니 그런가보다하고
이해했어요. 우리나라가 얼른 강국이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