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km를 달려 친구에게 가다. (부제 : 우리... 후회하지 말아요...)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newbie • 8 years ago 무슨 말을 담아서 전해야하나 쉽사리 댓글이 쓰여지지 않습니다. 램넌트님의 마음이 고스라니 전해지는 글이었습니다. 힘내세요~~~
아니예요~ 함께 공감해주시는 자체만으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