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져오기도 하고 곧 이렇게 애정 어린 아이랑 헤어지신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정말 복합적인 감정이 찾아오네요.ㅠㅠ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못 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리울 것 같습니다.. 많은 길 고양이들이 보살핌을 잘 받고 있다니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은 학교인 것 같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져오기도 하고 곧 이렇게 애정 어린 아이랑 헤어지신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정말 복합적인 감정이 찾아오네요.ㅠㅠ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못 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리울 것 같습니다.. 많은 길 고양이들이 보살핌을 잘 받고 있다니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은 학교인 것 같습니다. :)
맞아요ㅜㅜ 우리 이쁜 아가ㅠㅠ 넒은 집에서 살았다면 당장 데려오는건데... 그래도 학교에 캣맘 캣대디 분들도 계시고 교내 카페에서도 냥이들을 잘 챙겨줘서 맘이 좀 놓이기도 해요.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히 오래 살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