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저도 <겨울왕국>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리맴버미'도 좋긴 했지만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자주 들을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반면 겨울왕국 ost들은 한동안 들었었다는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망자에 대한 기억까지도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며 퉁쳤었는데 ㅎㅎ 아이와 어른들에게 다른 교훈을 줬다는 관점도 좋은 거 같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음악은 저도 <겨울왕국>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리맴버미'도 좋긴 했지만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자주 들을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반면 겨울왕국 ost들은 한동안 들었었다는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망자에 대한 기억까지도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며 퉁쳤었는데 ㅎㅎ 아이와 어른들에게 다른 교훈을 줬다는 관점도 좋은 거 같습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음악이 확실히 조금 취향을 타게 바뀐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겨울왕국 ost 계속 들었었습니다 ㅋㅋㅋ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런 코멘트 하나하나가 소중하네요 저한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