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진짜 끝까지 가는 영화죠 ㅋㅋ
저는 이 작품이 한국 스릴러 영화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텐션이 줄어들었던 적이없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천만 영화들은 사실.. '이게 왜 천만이지..?' 싶은 영화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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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진짜 끝까지 가는 영화죠 ㅋㅋ
저는 이 작품이 한국 스릴러 영화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텐션이 줄어들었던 적이없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천만 영화들은 사실.. '이게 왜 천만이지..?' 싶은 영화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격하게 동감합니다 ㅋㅋㅋㅋ 특히 요즘은 상영관 몰아주기 때문인지 더 그런 것 같아요.
이제 관객수는 수많은 기준 중 하나로만 남겨야하지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