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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 애증의 PARIS 여행기

in #kr-newbie7 years ago

맞아요.. 몽마르트 위험지역이라고 하고..
막 소매치기도 많고, 더웠고.. 제 기억 속 파리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참 불안정했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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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절제된 백인만의 사회? 혹 성공한 아프리칸들이 사는곳? 이런느낌이라면 프랑스는 모든 인종을 받아드린 , 지저분하면서도 조화로운 국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