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 애증의 PARIS 여행기View the full contexthisc (58)in #kr-newbie • 7 years ago 맞아요.. 몽마르트 위험지역이라고 하고.. 막 소매치기도 많고, 더웠고.. 제 기억 속 파리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참 불안정했던 모습이네요:)
영국은 절제된 백인만의 사회? 혹 성공한 아프리칸들이 사는곳? 이런느낌이라면 프랑스는 모든 인종을 받아드린 , 지저분하면서도 조화로운 국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