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w5153 입니다.
주말간 비트코인은 상승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일요일 상승이 많지 않았던터라
좀 갑작스런 일요일 상승이었네요.
물론, 주봉 마감을 모닝스타 캔들을
만들어주려는 세력의 의도도 보이네요.
주봉 마감 이후, 바로 약간의 조정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하락보다는 조정과 횡보 이후,
다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판테라 캐피탈, “비트코인 올해 2만 달러 깰 수 있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Management)는
4월 뉴스레터에서 “비트코인은 6,500달러가 저점이며,
높은 가능성으로 올해 20,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밝혔다.
작년 12월 판테라 캐피탈의 댄 모어해드(Dan Morehead)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새로운 고점을 갱신하기
전에 50%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 이후,
올해 2월 비트코인 가격이 65% 가량 하락해
7,000달러를 기록하면서 모어해드의 발언은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504역(逆)김치프리미엄 현상… 암호화폐 주도권 넘어가나
이처럼 큼직한 호재들이 잇따라 터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시세는 국제시세에 비해 낮은 가격을 형성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모습이다. 한때는
국제시세보다 무려 50%이상의 높은 가격을 형상하며
‘김치프리미엄(해외암호화폐 시세보다 국내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것)’현상까지 만들어냈던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제 오히려 역(逆) 김치프리미엄 현상이 흔해진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불확실성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한다.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이후로 암호화폐
규제안 발표를 연기하면서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으며, 은행권과 거래소 및
암호화폐 기업들은 정부 눈치를 보며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국내에서는 더 이상 신규 자금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고, 기존 투자자들은 해외의 거래소나
개인지갑으로 암호화폐 자산을 이동시켰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나타나서
역(逆) 김치프리미엄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http://snacker.hankyung.com/article/81078
금주의 비트코인은 8K 지지 여부, 그리고
주봉상의 50일선 지지를 바탕으로 만들어놓은
모닝스타 캔들을 훼손하지 않고 상승 추세를 이어갈지가
포인트 같습니다.
횡보하는 과정에서 알트코인들도 잘 투자해보세요^^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 힘찬 하루 보내요!
https://steemit.com/kr/@mmcartoon-kr/5r5d5c
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