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사에 심하게 덜렁대는 현순입니다.
제가 얼마나 덜렁대냐면 분명 손등에 흉터, 상처가 생겼는데 대체 어디서? 왜? 생겼는지 모른단 거죠?
그나마 일찍 발견한다면? 샤워하거나 손씻다가 따가워서ㅠ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뒀더니 작지만 흉터가ㅈ남아서ㅠㅠ
어젠 도저히 여자손이 이럴순 없다며 메디터치라도 붙여놨는데, 이것도 떨어지면 또 붙이고ㅠㅠ 슬슬 귀찮아지려하네요
붙인지 고작 채 24시간도 안되었는데
울엄마왈 생긴건 안그런데 속은 완전 섬머슴이 들어있다고ㅋㅋ
그저 웃고 말죠.. 저도 그점은 인정!ㅋ
덜렁대는 이성격 고쳐야 상처도 덜생길텐데..
주인자못만나서 몸이 고생이다ㅠㅠ토닥토닥ㅋㅠㅠ
저도 많이 다쳤었는데.. 나이를 더 먹으니.. 조심성이 생겼어요 ㅎㅎㅎ
매사에 심하게 덜렁대는 현순님
오늘도 안전한 하루 되세요 ㅎㅎ
전 요새 아가 키우면서부터.. 손등이나 손가락 팔뚝에 상처가 자주 생기네요ㅠㅠ 애한테 신경 쓰다가 제 스스로를 안 챙겨서인지ㅠㅠ
저도그래요 공감합니다ㅜㅜ
Very good posts. Good luck always brother
저도 어디서 다친지 모를때가 많더라고요 ㅎㅎㅎㅎ
현순님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상처는 그래도 인지가 되는데 멍은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니 여기저기 멍자국인데 어디서 부딪힌지 모릅답니다...ㅎㅎ
저도 비슷하게 많이 다치는데~
막상 어디서 부딪혔는지 기억도 잘 안나더라구요~
저도 그런편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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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도 무사한 하루되세여~~
저도 엄청 덜렁거리는데 여기저기 부딪히는지
멍이 없어질 날이 없답니다^^
다리에 상처가 몇개인지 셀수가없습니다.
ㅋㅋㅋㅋ
손잡고 같이 재생크림을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