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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용ㅎㅎ 저는 글에서 feyee95님을 날개 잃은 천사에게 날개를 잠시 빌려준 천사라고 비유했어요 ㅎㅎ 천사 중의 천사님이죠... 부탁드린 적도 없는데 어느 날 갑자기 스파가 들어와있었거든요ㅜㅜ 감사한 마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