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교실-2View the full contextisis-lee (58)in #kr-newbie • 7 years ago 당근이 아드님 별칭이었군요. 학교모습에 마음 쓰셨겠어요. 응원드립니다. 선생님님들이 조금만 더 다뜻하게 감싸안아주면 좋을텐데...당근이가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