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 올랐는데요, 이후의 curation에서는 입문대회에 참여한 창작들에게 신규 token을 지급하면 어떨까요? 나중에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질지는 모르지만, 가능성을 가진 토큰이요..
EOS 메인넷이 런칭되면 토큰 전송 비용이 0이니, 스팀과 더불어 무언가 신규로 credit을 제공하기 위한 token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하나의 dapp이겠지만요.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이 글을 쓰는 사람들 특히 창작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제공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가능하다면 여기의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고, 다시 그 책으로 얻어지는 수익을 신규로 발행한 token의 가치를 올리는 데 쓴다면 이 또한 새로운 에코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서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STM이 이런 사례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눈앞에 다가온것이 EOS라서 우선 말씀드립니다.
아이디어 뱅크시네요 ㅎㅎㅎ 도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혹시 추진하시게 되면..
지원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