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이전의 너의글을 알고싶다 이벤트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쓰신 글 보고
첫글부터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이 평온한상태인데도 공황장애가
예기치않게 찾아오는군요 아마 마음 한켠에 고인물이 썩은건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5년동안 저는 불면에 시달려 두통을 달고살았었는데
자기전이 늘 두려웠었는데 어느 한순간에 없어졌습니다.
이글을 보니 불면을 너무나 크게 무서운존재라 생각하지말껄 후회가 밀려오네요. 무뎌진건지 생각을 비우니(비워진건지) 없어진것 같습니다.
오쟁님에게도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제가 작게나마 응원하겠습니다:-D
오쟁님 퐈이팅!
참 신기한게 이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건지.. 생각때문에 문제가 생긴건지 참 헷갈립니다. 저도 이 글을 쓴 지가 좀 되어서 지금은 거의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