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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km를 달려 친구에게 가다. (부제 : 우리... 후회하지 말아요...)

in #kr-newbie8 years ago

@segyepark님의 링크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코인같은 다소 차가운 주제의 글만 보다가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따듯한글을 접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밤이 늦었으니내일 아침에 당장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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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주셔서, 그리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화 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폭염주의보라고 하던데 건강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