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글이라는게 쓰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짐을 느껴요. 제가 쓴 글을 아내가 읽으면서, 같은 시리즈의 연재 소설도 전달되는 감정이 다르다고 말하더군요. 짐스럽지 않아요 꾸준히 활동할 수도 있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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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글이라는게 쓰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짐을 느껴요. 제가 쓴 글을 아내가 읽으면서, 같은 시리즈의 연재 소설도 전달되는 감정이 다르다고 말하더군요. 짐스럽지 않아요 꾸준히 활동할 수도 있을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