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steemit friends!!

in #kr-newbie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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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veryone!!

I am from Korea guy who is living Philippines and My name is Kale.

I studied business administration in Korea, and I have a job and business experience that fit my major. 

8 months have been passed since I lived here.

The decision to come here from Korea to a strange place was not as difficult as I thought. My wife and I always wanted to live abroad from when we were in Korea, and we had a lot of experience traveling overseas. The decision was also easy because we had high hopes for new things to come, rather than fears about the vague challenges we were given.

Honey!! We have lived in Korea for nearly 40 years.  so, How about do we try to live in another country?

" OK " 

Believe it or not, this was really the beginning. 

So, I decided after one month, and I live in the Philippines now, and Considering the eight months I've spent here, 

I can answer with confidence that It was good.

At first, I did not had confident that I wrote in steemit. Because I felt so awkward posting non-related contents on the platform of cryptocurrency.   It`s like you're going to a singing room to study.................

However, I would like to write in here like this because I have seen your various kinds of postings. It's also true that I have more knowledge about cryptocurrency than before.

As there is a distinction living in the Philippines as a Korean, the main theme of my postings is probably a story of life here. Of course, I will also post my opinion about cryptocurrency often.


This is my first posting. I'm very pleased and excited to meet you. 

Let's be friends from now on.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이며, 현재 필리핀에 살고있는 Kale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으며, 전공에 맞는 직장과 사업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산지 언~~~~ 8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한국에서 낯선 이곳으로 오기까지의 결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부터 해외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고, 해외여행의 경험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막연한 시련들에 대한 두려움 보다, 앞으로 맞이 할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에 결정 또한 쉬웠습니다.

"여보 우리 40년 가까이 한국에서 살았는데, 다른나라 가서 살아보는 것이 어떨까" ??

"OK"!!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정말 이게 시작이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한 달 만에 결정하여 지금 필리핀에 살고있고, 지금 여기서 살아온 8개월이란 시간을 복기해 보면 

'잘했다'. 라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햄뽁습니다!!!!

처음에는 스팀잇에 저의 글을 쓸 자신이 없었습니다. 스팀잇이라는 가상화폐가 열어준 플렛폼안에 가상화폐에 관련이 없는 내용이 포스팅 된다는 것이 너무나 어색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마치 노래방에 공부하러 가는 사람처럼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들이 다양한 성격의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용기내에 글을 써보려 합니다. 또한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도 적지만 전보다 많아진것도 사실이구요.

한국인으로서 필리핀에 살고있다는 차별성이 있기에, 제 글의 주된 주제는 여기서 살아나가는 에피소드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종종 가상화폐에 관한 저의 의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첫 포스팅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설레입니다.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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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기대하겟습니다!

저의 블로그의 첫 댓글의 주인공이십니다!!!!!
아직 스팀잇에 관하여 아무것도 모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