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바뀌었나봐요. 자주가는 중국집이나 백반집에 갔을 때, 이상하게 맛이 다를 때가 있죠. 주방장이 바뀌었나라고 다들 똑같이 얘기하는게 사람들의 입맛은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사진은 참 맛있어보이는데 먹느라 고생하셨네요 ㅜ^^
주인이 바뀌었나봐요. 자주가는 중국집이나 백반집에 갔을 때, 이상하게 맛이 다를 때가 있죠. 주방장이 바뀌었나라고 다들 똑같이 얘기하는게 사람들의 입맛은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사진은 참 맛있어보이는데 먹느라 고생하셨네요 ㅜ^^
맘이 아파요...추억을 찾아서..뭐 이런느낌에 집인데...예전부터 친구랑 같던곳이라...오랜만에 찾아간건데..이젠 바이바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