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春子 - 11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newbie • 7 years ago 젖먹였던 기억에 춘자의 허기가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어미라는 이름이 참 무겁습니다.
네.. 그 때의 허기는 그냥 보통 때의 그것과는 정말 다르죠..
그 젖을 먹고 큰 아기는 그래도 매우 건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