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발에 맞는 신발을 깨닫는 나이View the full contextkimegggg (65)in #kr-newbie • 7 years ago 저는 왜 그랬는지 좌우 신발을 꺼꾸로 신었드래요 ㅋㅋ 그리고 부끄럽지만 중학생때까지 275 면서 280 신발을 고집해서 신었었어요 ㅋㅋ
저도 275를 신는데, 한동안 농구화를 크게 신는게 유행해서 285를 신었던 기억이 있네요. 크면 클수록 간지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잠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