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뉴비로 지낸 두 달: 이제 막 들어온 뉴비를 위한 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newbie • 7 years ago 진심이 빠진 미려한 문장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진심 어린 글이 더 공감을 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하는 분들을 참 좋아합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네 반갑습니다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