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일된 별이와 107일된 봄이의 컴백쇼!
맹수본능을 내뿜으며 깡총깡총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뭘보슈
74일정도는 되야 이렇게 사납게 물어뜯을수 있지ㅋㅋ
훗.. 언니하는걸 봐 집정도는 뒤집어야지ㅋㅋㅋ
다행히 봄이와 별이 모두 건강하다
멀미는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집에 와서는 바로 적응하고 뛰논다ㅎㅎ
다만 다른 곳에서 온 아이들이라 당분간 격리시켜서 생활해야 하는데 둘이 붙여놓으면 어찌될지 궁금하다 난장판 되것지ㅎㅎㅎ
별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주는대로 잘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칭얼댄다ㅋㅋㅋ
봄이는 밥을 한톨씩 가져가서 조심스럽게 먹지만 동생이 있어서 그런가 시간이 지나자 우걱우걱 잘 먹는다ㅎㅎ 흐뭇하네 짜식ㅋㅋ
이제 놀았으니 자야지~~~
정말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얘네들과 뭘하면서 재밌게 놀지 연구 좀 해야겠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무사히 왔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오오! 봄이 별이 돌아왔군요!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에요!
봄아, 별아 행복하자!
둘이 자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
별이랑 봄이 무사히 돌아왔구나~~~
건강히 무럭무럭 잘 크길 :))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어요!
귀여운 아이들이네요.^^마직막 자는 모습 상당히 귀엽네요!!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