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SNS처럼 보여 주기위해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컨텐츠의 꾸준함과 질로 승부할 수 있다는게 스티밋의 장점인듯합니다. 물론 시작은 자본주의의 끝판왕일 수있지만... kr-newbie 프로젝트와 같이 함께하려는 좋은 움직임들 덕분에 잘 발전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뉴비인만큼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스티밋 발전에 기여해야겠네요:)
타 SNS처럼 보여 주기위해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컨텐츠의 꾸준함과 질로 승부할 수 있다는게 스티밋의 장점인듯합니다. 물론 시작은 자본주의의 끝판왕일 수있지만... kr-newbie 프로젝트와 같이 함께하려는 좋은 움직임들 덕분에 잘 발전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뉴비인만큼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스티밋 발전에 기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