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야기] 2018 올리브콘 후기 (feat. 코엑스 나들이)View the full contextlazyrodi (53)in #kr-newbie • 7 years ago 분명 손을 가볍게해서 돌아가자고 다짐했지만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양손에 김, 명란젓, 밥에 뿌려먹는 야채, 전복 장조림 등등이 쥐어져 있습니다. ㅎㅎㅎ 부모님께서 한 주를 행복한 음식으로 채우실 수 있겠네요!
한달은 배불리 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