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와 약간은 다른... 캐나다 문화(1)View the full contextldsklee (67)in #kr-newbie • 7 years ago 우리나라 70~80년대 교과서 물려주기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지 새책이 대세로 자리 잡았는지.. ??? 절약하는 정신도 좋은것 같네요..
처음에는 헌책으로 공부한다는것을 거부 하던 아이도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같으면 아이가 공부를 한다는데...
당연히 새책을 사 줄려고 부모임이 항의라도 할거 같은데...
저도 처음에는 되게 낯설고 이해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단 생각이 듭니다^^